대학병원, 혹은 수련병원에서 전문의의 역할은 환자 진료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응급의료센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하며, 전공의와 학생, 기타 직원들을 교육 하고, 교육 결과를 평가해야 하며, 각종 질 지표를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동시에 임상연구를 진행 하고, 그 결과를 학술대회 또는 논문으로 발표해야 합니다. 임상술기교육연구회에서는 일찍부터 교육과 발표 역시 하나의 술기(procedure)로 보고, 강사양성을 위한 강사개발과정을 운영해 왔습니다. 여기에 각종 자료 분석과 연구에 필수적인 기술들을 추가하여 Faculty Development Course 라는 제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위 | 이름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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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장 | 정진우 | 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 |
분과원 | 손유동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 |
분과원 | 김기운 |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
분과원 | 신태용 | 분당제생병원 응급의학과 |